네이버웍스·파파고 플러스 AI솔루션 활용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UN글로벌콤팩트 이사회에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산다 오잠보 UNGC 사무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네이버 제공.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UN글로벌콤팩트 이사회에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산다 오잠보 UNGC 사무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네이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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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182,9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1.61% 거래량 456,343 전일가 180,000 2026.10.19 15:23 기준 관련기사 [Why&Next]멤버십 굳히기 나서는 네이버, '†맥鵝뵀 펼치는 이유 넥슨, 치지직·SOOP 아우르는 'N 커넥트' 시즌1 시작…통합 페이지 오픈 美 금리인상 불확실성에 속단은 금물…스탁론 대환으로 자금 체력 재정비 )는 최수연 대표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UN글로벌콤팩트(UNGC) 이사회에 참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사회에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 산다 오잠보 UNGC 사무총장 등 이사회 주요 멤버들이 참석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논의했다.

UNGC는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2만 5000여 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다. 인권·노동·환경·반부패 4대 분야의 10대 원칙을 바탕으로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 대표는 이번 방문 기간 중 UNGC의 글로벌 네트워크 내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네이버의 디지털·AI 기반 도구 활용을 검토해볼 것을 제안했다. 여기에는 네이버클라우드의 협업 플랫폼 '네이버웍스'와 네이버의 AI 기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 플러스'가 포함된다.

네이버는 UNGC 본부를 비롯해 70여개 국가 네트워크, 참여 중소기업들과 잠재적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또 네이버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식과 시기 등은 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UNGC 활동의 더 큰 동력을 위해서는 국가와 지역 간 장벽을 허무는 효율적인 협업 체계가 필수"라며 "네이버의 AI와 디지털 기술이 UNGC 로컬 네트워크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글로벌 소통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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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 대표는 지난 2025년 9월 한국인으로서는 17년 만에 UNGC 이사로 공식 선임됐으며, 3년의 임기 동안 책임 있는 기술 개발과 글로벌 디지털 협력·지속가능 경영 생태계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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