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산토리 위스키 한 잔"…한화푸드테크, 위스키 페어링 프로모션
한화푸드테크-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 첫 협업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
한화푸드테크가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와 손잡고 위스키와 미식을 결합한 '히비키 페어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화푸드테크가 위스키를 주제로 선보이는 첫 협업으로 다음 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이어진다.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슈치쿠·워킹온더클라우드), 더 플라자 다이닝(파블로 그릴앤바·파블로 테판·도원·S),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까지 총 6개 매장이 함께한다.
공통 주제는 히비키 재패니즈 하모니 하이볼이다. 히비키 재패니즈 하모니는 야마자키·하쿠슈·치타 증류소 원액을 조합한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다. 6곳 매장 모두에서 2만5000원에 동일하게 판다. 이 하이볼을 기본으로 두고 매장마다 개별 프로그램을 더했다.
먼저 다음 달 27일에는 63 스카이라인 다이닝 워킹온더클라우드에서 포핸즈 디너가 열린다. 63 스카이라인 다이닝 4개 레스토랑의 대표 메뉴를 여섯 가지 요리로 코스를 구성했다. 위스키에서 영감받은 칵테일과 와인 등 6잔을 코스에 페어링한다. 가격은 18만원이며 오후 5시, 오후 7시 30분 두 차례로 나눠 각 회차 20명씩 운영한다.
매장별 프리 플로우 프로그램도 있다. 파블로 그릴앤바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부터 90분간 히비키 재패니즈 하모니를 무제한으로 내는 '프리 플로우 나이트'를 15만원에 연다.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은 '시그니처 주류 프리플로우' 주문 시 히비키 하이볼이 무료 제공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정해진 시간 동안 위스키를 원하는 만큼 마실 수 있는 방식이다.
슈치쿠는 가을 제철 식재료를 살린 일식 10종에 위스키 4종을 짝지은 페어링 코스를 38만원에 선보인다. 히비키와 하쿠슈, 야마자키 등 3종을 석 잔으로 비교하는 'SUNTORY 디스커버리 플라이트'도 6만5000원에 맛볼 수 있다. 더 플라자 다이닝 세 매장은 위스키 플라이트를 12만원에 마련했다. 파블로 그릴앤바는 히비키 재패니즈 하모니 칵테일을 3만원에 별도로 준비했다.
보틀 세트는 위스키 한 병과 레스토랑 메뉴를 묶어 구성했다. 파블로 그릴앤바에서는 고객이 고른 위스키에 ▲스텔라 마리스 ▲해산물 카르파초 ▲샤퀴테리 플레이트를 곁들인다. 도원·S는 대표 메뉴인 북경 오리를 세트에 포함했다. 가격은 42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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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푸드테크 관계자는 "산토리 글로벌 스피리츠의 프리미엄 위스키와 레스토랑별 특성을 살려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여러 미식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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