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네시스 전기차 고객 이용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충전 부담을 낮춘 구독형 충전 서비스 '마이홈차저'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 월 7만원대 구독형 전기차 충전서비스 '마이홈차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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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네시스 전기차를 소유하고 단독 주택이나 연립 주택 등에 거주해 전용 주차 공간을 보유한 고객은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최소 약정량 기준 월 7만3500원만 부담하면 7kW 가정용 완속형 전기차 충전기 기기와 설치 비용을 지원받는다. 월 최소 약정 충전량은 300kWh, 충전 요금은 kWh당 245원이다.


3년간 월 최소 약정량만큼 이용할 경우 기존 현대차 홈충전기 상품 이용 대비 약 67만원, 외부 채비 급속 충전기 이용 대비 약 153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약정이 끝나도 별도 반납 절차나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전기차 충전기 소유권을 갖게 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채비 앱이나 채비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현대· 제네시스 전기차 보유 여부를 인증하면 된다. 현장 실사를 통해 충전기를 설치하고 안전검사를 거치면 즉시 전기차 충전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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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전용 채비 앱을 통해 충전이력과 사용량, 잔여 약정 충전량 등 다양한 충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293,000 전일대비 8,500 등락률 -2.82% 거래량 531,721 전일가 301,500 2026.10.23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발리에 전기버스 11대 공급…아·태 전동화 상용차 시장 공략 유럽車 시장 성장에도 현대차 '역주행'…기아는 판매량 늘어 현대차, 인니에 '이동형 교육 전기버스' 운영… 중학교 13곳 방문 관계자는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구독 서비스는 기기부터 설치, 충전까지 월 7만원대로 전기차 고객이 누릴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 충전 방식이 될 것"이라며 "전기차 충전 부담은 낮추고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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