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34곳의 주식 9932만주가 다음 달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지된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 1개사(702만주), 코스닥시장 33개사(9230만주)다.
의무 보유등록은 일반 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 주주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예탁결제원에 등록하는 제도다. 의무 보유가 풀리면 해당 주식의 매매가 가능해진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에이치제이중공업이 다음달 28일 702만1063주가 해제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다음달 10일 아이엠티 285만9381주, 다음달 25일 삐아 630만7215주 등이 의무 보유에서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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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은 이번 집계에 자발적 보유 확약이나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기관투자자가 약속한 의무 보유 확약 물량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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