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미피케이션 요소 적용
위버스마인드는 인공지능(AI) 일본어 회화 학습기 '톡이즈 일본어'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위버스마인드는 2024년 AI 영어 회화 학습기 '톡이즈'를 선보인 데 이어 AI 튜터 기반 일대일 회화를 일본어로 확대했다.
'톡이즈 일본어'는 말문이 막히는 지점에서 바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학습자는 대화 중 모르는 표현이 있으면 연결된 기본 학습으로 이동해 단어·한자·문법을 익힌 뒤, 다시 대화로 돌아와 직접 회화를 이어갈 수 있다. 기본 학습 커리큘럼은 535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단어 2600개와 한자어 3086개를 포함한다.
회화 학습은 세 가지 방식으로 제공된다. '베이직톡'에서는 커리큘럼에 따라 AI 튜터와 일대일 회화를 연습하고, '프리톡'에서는 주제를 선택해 일상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테마톡'에서는 일본 현지에서 접할 수 있는 175개 상황을 바탕으로 역할극을 진행한다. 학습 난이도는 국제 언어 평가 기준 'CEFR'을 일본어에 맞춘 'CEFR-J' 기준의 A1부터 B2까지로, 초급부터 중상급까지 포함한다.
학습 몰입을 돕는 게임 요소도 더했다. 목표 문장을 말하면 화면에 완료 도장이 찍히고, 상황을 끝낼 때마다 배지를 받는다. 배지는 일본 현지의 명소와 음식을 담아 토픽마다 다르게 제작했으며 모두 183개다. 획득하지 않은 배지는 '여행 수첩'에 실루엣 형태로 남아 남은 학습량을 알 수 있다. 배지를 모을수록 칭호가 올라가 최종 '여행마스터'에 도달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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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은 위버스마인드 대표는 "뇌새김으로 쌓아온 교육 노하우를 담고 성취를 체감할 수 있는 요소를 더해 학습자가 재미있게 몰입하며 학습을 이어가도록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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