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A 치환효소·올가미형 mRNA 기술 결합…순수 RNA 치료제 개발
바이러스벡터의 유전물질 탑재 한계·반복 투여 가능성 검증

알지노믹스 알지노믹스 close 증권정보 476830 KOSDAQ 현재가 24,2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5,300 2026.09.30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알지노믹스 RZ-001, 유럽 희귀의약품 지정 권고 알지노믹스, 생산 효율 최대 7배 높인 원형 RNA 원천기술 개발 알지노믹스, 美 샌디에이고 '릴리 게이트웨이 랩스' 합류 와 라이보텍이 차세대 리보핵산(RNA) 교정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선다.


RNA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알지노믹스는 라이보텍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RNA 교정 플랫폼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알지노믹스 기업 로고 이미지. 알지노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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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력은 알지노믹스의 'RNA 치환효소 플랫폼'에 라이보텍의 '올가미형(Lariat) mRNA 플랫폼'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사는 이를 통해 순수 RNA 기반 치료제의 적용 가능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DNA 바이러스벡터 방식은 체내에서 치료 물질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1회 투여로 장기적인 효과를 낼 수 있지만, 대형 유전 물질 탑재에 제약이 있고 반복 투여 시 면역원성이 발생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순수 RNA 치료제는 이러한 문제를 줄일 수 있지만 체내 지속성이 짧다는 단점이 있다.

양사는 각 기술의 장점을 결합해 순수 RNA 형태에서 생체 내 발현 효율과 체내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지 검증할 예정이다. 연구가 성공할 경우 기존 바이러스벡터의 관심 유전자(GOI) 크기 한계를 넘어서는 동시에 반복 투여와 전신 투여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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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공동연구를 통해 각사의 원천기술 간 시너지와 실효성을 검증하고 RNA 교정 치료제의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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