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잔 2900원…과일·토핑 원하는 대로 선택
신세계푸드가 서울 성수동 노브랜드 버거 성수랩점에서 즉석 과일 스무디 브랜드 '과일바로스무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 달 28일까지 운영하는 '스꾸(스무디 꾸미기)하우스' 팝업스토어는 과일 바로 스무디의 맛과 비주얼을 개인의 취향에 따라 직접 완성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 '스꾸하우스'에서는 1잔당 2900원에 스무디 선택부터 토핑 조합, 컵 꾸미기까지 체험할 수 있다.
'스무디존'에서는 딸기바나나, 방울토마토, 파인애플망고, 트리플베리, 수박딸기 등 5가지 메뉴 중 원하는 맛을 선택할 수 있다. '토핑바'와 '셀프 토핑존'에서는 타피오카펄, 화이트펄, 파핑보바, 그래놀라, 초코쿠키크런치 등 14종의 토핑과 드리즐을 입맛에 따라 조합해 맛과 식감을 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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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의 '과일바로 스무디'는 지난 2월 트레이더스 마곡점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잔을 돌파했다. 현재 전국 트레이더스 T카페를 비롯해 주요 이마트, 노브랜드 전문점, 노브랜드 버거 매장 등으로 판매처를 확대하고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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