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잠실점서 '김천김밥축제' 팝업행사 진행
전국 유명 김밥 맛집부터 이색 베이커리 까지
김천 축제 체험 여행 패키지까지 총망라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메인 행사장에서 '2026 김천김밥축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김천김밥축제: 꼬달이 서울출장'을 콘셉트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다음 달 23~25일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축제를 서울 고객에게 미리 소개하는 행사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팝업스토어는 김밥 판매존과 베이커리존, 분식존, 포토존, 여행 상품을 소개하는 트래블존 등 5개 공간으로 꾸민다. 김천의 '계란듬뿍키토' 김밥(7900원)을 비롯해 진주 땡초김밥(6000원), 부산의 12겹 에그롤 김밥(9900원)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김밥을 판매한다.

김천으로 직접 떠날 수 있는 여행 상품도 마련했다. 김천김밥축제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서울과 김천을 오가는 버스 티켓과 김밥 관련 굿즈, 웰컴푸드 등을 하나로 구성한 '김밥대장과 함께하는 김밥천국 패키지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약 240명을 대상으로 한정 판매하며, 여행 상품은 약 6만 9000원부터 7만 9000원에 판매한다.


김천김밥축제는 2024년 첫 행사에 약 10만명, 지난해에는 김천시 인구를 웃도는 약 15만명이 방문했다. 올해는 행사 기간을 이틀에서 사흘로 늘렸다. 롯데백화점은 김천시와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이번 팝업스토어를 열고, 김천 직지문화공원에서 열리는 본 축제 방문도 알릴 계획이다.

AD

임형빈 롯데백화점 F&B 부문장은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하나의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김천김밥축제를 롯데백화점에서 가장 먼저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맛있는 김밥과 이색 굿즈, 포토존이 어우러진 이번 팝업스토어가 가을철 잠실을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