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브레인, 자사주 추가 취득…배당 이어 주주환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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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 및 데이터 전문기업 마크로밀엠브레인(대표이사 최인수·이하 엠브레인)이 배당에 이어 자기주식 추가 취득에 나선다. 취득한 자사주는 향후 소각과 연계해 주주가치 제고에 활용할 계획이다.


엠브레인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47만7238주를 장내에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취득 예정금액은 약 8억176만원이다. 금액은 이사회 결의 전 거래일인 28일 종가 1680원을 기준으로 산정했다.

자사주 취득 기간은 오는 9월30일부터 12월29일까지다. 키움증권을 통해 장내 매입을 진행한다. 실제 취득 주식 수와 금액은 매입 기간 중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엠브레인이 추진해온 주주환원 정책의 연장선이다. 회사는 앞서 제2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주당 45원의 현금배당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배당과 함께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추진해 주주환원 수단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에 취득하는 자사주는 향후 소각과 연계해 주주가치를 높이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엠브레인 관계자는 "단기적인 주가 대응보다는 회사가 창출한 가치를 주주와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배당과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등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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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은 이번 추가 자사주 취득을 통해 배당과 자사주 취득·소각을 병행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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