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및 IT 분야 공인전문검사 출신
법무법인 동인은 창원지검 진주지청장을 역임한 김상현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가 구성원 변호사로 합류했다고 29일 밝혔다.
김 변호사는 검찰 재직 기간 동안 형사사건 전반에 걸쳐 풍부한 수사 경력을 쌓아왔다.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장으로는 명예훼손·부동산 분야 사건을, 부산동부지청 형사2부장으로는 성폭력·마약 사건을 담당했다. 의정부지검 형사2부장 시절에는 환경 중점검찰청에서 근무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서울동부지검 사이버수사부 부부장검사, 서울중앙지검 외사부 및 형사5부 환경 전담 검사, 창원지검 특수부 검사 등을 역임했다.
2009년 12월 검찰 업무 유공으로 법무부장관 표창을, 2015년 12월에는 디지털·사이버수사 업무 유공으로 검찰총장 표창을 받았다.
특히 김 변호사는 2019년 12월 정보·IT 분야 공인전문검사(블루벨트) 인증을 받은 정보·IT 분야 공인전문검사 출신이다.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수리정보과학과에서 이학석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관련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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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 관계자는 "김상현 변호사는 경제범죄 수사를 비롯한 폭넓은 형사 실무 경험과 정보·IT 분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영입을 통해 형사팀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범죄와 정보·IT 분야의 관련 자문업무 범위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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