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이 국민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알리고 대학생 눈높이로 해군의 매력을 알리는데 나섰다.
해군교육사령부는 29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국립목포해양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해군모집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
'해군모집 서포터즈'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해군의 다양한 모습을 국민에게 알리고, 해군모집 관련 정보를 보다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은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중장)이 교육사령부에서 한국해양대 6명, 부경대 7명에게 서포터즈 임명장을 수여하고, 학생들이 서포터즈 활동 계획을 소개한 뒤, 잠수함역사관을 견학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해군교육사령관이 목포해양대 서포터스 5명에게 학교를 직접 방문해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해군서포터즈에는 한국해양대 김나현·김민기·김윤서·양진웅·이해리·정수환 학생, 부경대 김경림·김태윤·노우종·류아진·배윤석·박지은·이준헌·정헌서 학생, 목포해양대 권태연·류도영·박연우·이예원·정민제 학생이 선정되어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국립제주대 서포터즈는 조만간 선발할 예정이다.
이들은 앞서 선정된 가톨릭관동대학교 서포터즈들과 함께 해군의 교육훈련 현장과 주요 부대·행사 등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학생과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홍보 컨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특히 사진과 영상, 카드뉴스, SNS 컨텐츠 등 젊은 세대가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해군모집 SNS 채널과 협업하여 해군의 임무와 역할, 장병들의 생활, 다양한 복무 및 진로 정보를 알릴 계획이다.
또한, 지역축제와 캠퍼스 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해군 모병관들과 함께 활동하며 해군과 지역사회, 대학생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수행한다.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은 "대학생 서포터즈의 젊고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해군이 국민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서포터즈들이 해군과 미래 세대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현관문에 '이것' 붙어있으면 당장 떼세요"…전 국...
해군이 대학생들이 다양한 해군의 모습을 알리기 위해 나섰다는 것은 국민들에게 더 친근감 있는 해군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