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법적 허가 완료 후 본격 가동 예정
"용인-송도 잇는 임상연구 인프라 구축"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06,1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2.03% 거래량 13,840 전일가 108,300 2026.09.29 12:49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53억 규모 AI 제형 설계 국책과제 주관 동물실험 규정 손질한 美…비동물 시험법 활용 넓어진다 대웅제약, 인지장애 디지털치료기기 '코그테라' 도입 이 인천 송도에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소'를 신설했다고 29일 밝혔다.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에 위치한 바이오 제조소는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무균 제조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임상연구용 줄기세포, 면역세포 제품 등을 생산한다. 대웅제약은 연내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 및 처리를 위한 법적 허가를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송도 제조소 구축은 대웅제약이 그동안 축적한 연구 성과를 환자 대상 임상 단계로 연결하고 임상연구에 필요한 첨단바이오 물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사는 국내 거점 강화에 그치지 않고 인도네시아 등 해외 거점과 연계해 연구·임상·생산을 아우르는 글로벌 바이오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지역 내 대학·연구기관·의료기관과 산·학·연·병과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협력을 확대하고, 연구 성과가 실제 임상과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첨단재생의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일하다 쉬다 반복하더니 '반전'…혼자 7번 타간 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용인과 송도를 잇는 임상연구용 인프라를 바탕으로 우수한 연구진 및 거점 의료기관과 협력해 바이오 생태계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