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투비몰’, AI 기능 확장 가능한 구조로 쇼핑몰 구축 영역 넓힌다
패션·뷰티·복지·B2B부터 D2C·대형 종합몰까지 이커머스 사업 형태별 구축 지원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개발 플랫폼 전문기업 투비소프트가 AI 기능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이커머스 플랫폼 '투비몰(TOBEMALL)'을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쇼핑몰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투비몰은 패션·뷰티·복지몰뿐 아니라 B2B 영역까지 적용 사례를 넓히고 있으며, 바바패션 쇼핑몰, 대한지방행정공제회 POBA 온누리몰, 코트라 B2B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바이코리아', 파메어스 K뷰티 쇼핑몰 등이 주요 구축 사례다.
투비몰은 온라인 쇼핑몰의 비즈니스 모델과 운영 규모에 따라 유연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B/O(Back Office)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브랜드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브랜드몰,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는 D2C몰, 복수의 판매자가 입점하는 대형 종합몰 등 각 사업 형태에 맞춰 쇼핑몰을 구축할 수 있다.
AI 기능 연계를 고려한 플랫폼 구조도 갖췄다. API Gateway와 하이브리드 MSA 구조를 기반으로 외부 AI 서비스를 모듈 단위로 연결할 수 있으며, 기존 쇼핑몰 시스템을 활용하면서 필요한 AI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AI 기능 도입 시 시스템 전체를 재구축하지 않고 필요한 기능을 중심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개발 및 클라우드 환경도 폭넓게 대응한다. React, Vue.js 등 스크립트 기반 프론트엔드 기술과 자사의 UI Framework인 넥사크로를 사용할 수 있으며, AWS·KT·오라클 클라우드 등 여러 클라우드 환경으로 포팅할 수 있다. 클라우드 환경 전환과 AI 기능 연계를 함께 고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 구축 사례에서도 기존 인프라 환경을 변경하는 과정과 쇼핑몰 기능 확장을 함께 진행하며 사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다.
투비몰을 적용한 뷰티 유통 플랫폼에서는 온프레미스에서 클라우드로 인프라를 전환하면서 AI·데이터 기반 상품 추천과 운영 자동화 기능을 확장했다. 인프라 환경을 변경하는 동시에 기존 쇼핑몰에 AI 관련 기능을 연계한 사례다.
쇼핑몰 운영을 위한 백오피스 기능도 제공한다. 'One Backoffice, Multi Frontoffice' 구조를 통해 하나의 백오피스에서 여러 프론트 쇼핑몰(Front Web)을 관리할 수 있으며, Open API를 기반으로 외부 쇼핑몰 제휴, 정산관리, PG사·간편결제 등 외부 서비스와의 연동도 가능하다.
투비소프트는 2000년 설립 이후 26년간 국내 기업용 개발 플랫폼 시장을 이끌어온 대표 기업으로, 최근에는 AI 기반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기업들의 빠른 AX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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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몰을 총괄하고 있는 투비소프트 이종훈 그룹장은 "투비몰은 업종과 규모에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커머스 플랫폼으로, AI 기능까지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쇼핑몰 구축부터 AI 도입까지 고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투비몰을 통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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