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미영)는 회계금융과 3학년 김아현 학생이 한국은행 일반사무직원(C3)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채용에서 최종합격했다고 29일 밝혔다.


대구제일여상은 최근 5년 연속(2022년~2026년) 6명의 한국은행 합격자를 배출하며, 금융·공공기관 취업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한국은행에 합격한 대구제일여상 김아현 학생이 모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합격한 대구제일여상 김아현 학생이 모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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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높은 전문성과 직무 역량을 요구하는 금융 공공기관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에게는 도전하기 쉽지 않은 목표로 손꼽힌다. 대구제일여상은 학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시스템을 운영해왔다.


김아현 학생은 "현장에서도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신뢰받는 금융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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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제일여상은 급변하는 사회와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성, 협업 능력, 문제해결력 등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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