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씩 총 600만원 돌봄사업 지원
가스타이머콕 설치에 500만원 지원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광주 사랑의열매)는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완도군 노화도와 보길도를 찾아 도서지역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완도군 노화도와 보길도를 찾아 도서지역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완도군 노화도와 보길도를 찾아 도서지역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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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복지서비스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도서지역을 직접 찾아 아동 돌봄을 지원하고, 취약가구의 생활안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노화도와 보길도 지역아동센터 2곳에 각 3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지원했다. 보길면 꼬예지역아동센터와 노화도 충도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된 지원금은 지역 아동들의 돌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길면 취약가구의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타이머콕 설치 사업에 500만 원을 지원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설치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가스타이머콕은 가스레인지 사용 중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를 차단해 화재 및 가스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장치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총 1,100만 원을 지원해 도서지역 아동의 돌봄과 취약가구의 생활안전 개선에 힘쓰고, 임직원들이 직접 가스타이머콕 설치 봉사에 참여해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도왔다.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는 "지역적 여건으로 인해 복지와 안전 지원이 상대적으로 닿기 어려운 곳을 직접 찾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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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석 광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도서지역까지 직접 찾아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거리에 관계없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이 고르게 닿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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