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 성적 준우승 전인지, 세계랭킹 47위→36위
아칸소 챔피언십 공동 2위 랭킹 포인트 획득
코르다, 티띠꾼, 유해란, 김효주 톱 4 유지
김세영 9위, 김민솔 15위, 윤이나 23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전인지가 세계랭킹 36위로 올라섰다.
전인지는 29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2.45점을 받아 지난주 47위에서 11계단이나 도약했다.
그는 전날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에서 공동 2위에 올라 랭킹 포인트를 획득했다. 지난 6월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에서 거둔 4위 이후 올해 개인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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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의 변화는 없었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유해란, 김효주,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톱 5를 유지했다. 한국은 김세영 9위, 김민솔 15위, 윤이나 23위, 이소미 24위, 최혜진 25위, 김아림 27위, 서교림은 30위에 포진했다. 아칸소 챔피언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니시무라 유나(일본)는 무려 227계단이나 점프한 123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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