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특별한 인연…‘데이트 온 상주’
10월 31일~11월 1일 1박 2일
관광지 돌며 자연스러운 만남
전국 1985~1999년생 대상
경북 상주시가 미혼 청년들의 만남과 인연을 지원하는 '데이트 온 상주'를 연다.
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주요 관광지에서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1985~1999년생 미혼남녀 40명을 대상이다.
참가자들은 로테이션 매칭토크, 랜덤데이트, 커플체험 클래스, 청춘포차·스탠딩파티, 경천섬 커플투어 등에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9월 23일부터 10월 20일까지 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이메일로 하면 된다.
유헌종 인구정책실장은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좋은 인연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결혼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해 4회째인 상주시 미혼남녀 만남 사업은 상반기 행사에서 13커플이 매칭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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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기회가 줄어든 청년들에게 지역 관광과 인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결혼·정착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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