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부터 골프까지…부산 롯데百 ‘액티브 위크’ 열린다
레저활동 최적기, 1∼18일 부산 전점 '롯데 액티브 위크' 행사
스포츠·골프·아웃도어 브랜드, 대형 기획전·앱전용 금액 할인권
산행과 골프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을 맞아 부산 롯데백화점이 스포츠·아웃도어 상품 할인전에 나선다.
10월은 연휴가 집중돼 유통업계의 최대 대목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 지난해 10월 부산 롯데백화점 구매 고객 수는 연중 두 번째로 많았다. 12월 연말 특수 바로 다음이다.
부산 지역 롯데백화점 4개 점(부산본점·광복점·동래점·센텀시티점)은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롯데 액티브 위크'를 연다. 스포츠와 아웃도어 상품군을 앞세워 가을철 야외 활동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
점포별 주력 행사는 차별화했다. 부산본점은 노스페이스 중심의 아웃도어 행사와 테일러메이드 등 브랜드가 참여하는 골프웨어 기획전을 순차적으로 연다.
광복점은 K2, 시에라디자인 등 레저 브랜드의 바람막이와 트레킹 의류를 최대 30% 할인한다. 이어 F/W 이월 상품전을 통해 블랙야크 패딩과 다운류를 최대 60% 저렴하게 선보인다.
센텀시티점과 동래점도 가을 상품전에 동참한다. 센텀시티점은 골프의류와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아웃도어 이월 상품을 특가 배치했다. 동래점은 나이키 전 품목 할인과 스케쳐스 이월전으로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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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간 모바일 앱 이용객을 위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5∼7% 상당의 금액할인권을 선착순 지급한다. 가을 정기 세일도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함께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위호 영업기획팀장은 "야외 활동하기 좋은 결실의 계절 10월을 맞아 고객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레저 활동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대규모 쇼핑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을 정기 세일과 연계한 할인 혜택과 다양한 상품전을 통해 한층 더 액티브하고 즐거운 가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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