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예방·식품위생법·친절서비스 등

강진군이 올해 연말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지역 외식업계의 위생관리와 친절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지난 22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지회 강진군지부 주관으로 '2026년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2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들이 위생교육을 받고 있다. 강진군 제공

지난 22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주들이 위생교육을 받고 있다. 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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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식품 위생법령, 친절서비스, 노무관리 등 영업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는 매년 3시간의 위생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날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영업자는 연말까지 한국외식업중앙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받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강진군은 이번 교육에서 연말 예정된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통에 대비한 관광객 맞이도 강조했다. 교통 여건 개선에 따라 강진 방문객이 늘어날 가능성에 대비해 음식점의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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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는 "고속도로 개통으로 강진을 찾는 발길이 늘어날 수 있도록 관광객 유치에 나서겠다"며 "정성 어린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로 관광객을 맞아달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창헌 기자 a010563603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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