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간 맞춤형 컨설팅·IR 자료 제작 지원
로컬 기업의 사업 경쟁력 강화
와디즈가 로컬 혁신기업의 성장 지원에 나선다.
와디즈의 투자 전문 자회사 와디즈파트너스는 환동해 지역의 유망 소셜벤처를 발굴·육성하는 '2026 환동해 소셜벤처 스케일업 라운드'를 운영하고 참여 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선정 기업에는 6주간 기업 진단과 ▲사업전략 ▲시장진출 ▲투자유치 ▲법률 ▲세무 등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 기업설명(IR) 자료 제작을 돕는다. 선정 기업 모두 데모데이에서 IR 피칭 기회를 얻으며, 투자사·유통사 및 관련 분야 전문가와의 네트워킹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1월 데모데이에서는 우수기업 5개사에 총 500만원 이내의 상금을 지급한다. 와디즈파트너스는 참여 기업 가운데 최소 1개사에 1억 원 이상의 지분 투자를 진행하고, 해당 기업을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업가형 소상공인 성장 지원 프로그램인 'LIPS Ⅱ'에 추천해 후속 자금 확보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 발견한 가능성이 지속 가능한 기업과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한다.
모집 대상은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환동해 지역에 본점 또는 주된 사업장을 둔 업력 7년 미만의 소셜벤처 법인이다. 신청일 현재 해당 지역에 소재하지 않더라도 프로그램 종료일까지 본점·지점 또는 주된 사업장을 이전할 계획이라면 '소재지 이전 확약서'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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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섭 와디즈파트너스 대표는 "로컬에는 아직 시장이 발견하지 못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 많다"며 "지역의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투자와 후속 성장까지 연결해, 더 많은 로컬 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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