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삼성역 연장 기대 반영
입주 2028년 7월 예정
DL이앤씨가 화성시 동탄구 일대에 'e편한세상 동탄역어반원'을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6층, 3개 동, 아파트 총 610가구와 지하3층~지상26층, 1개동으로 이뤄진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총 240실로, 전용면적별로 34㎡OA 72실, 59㎡OA 120실, 59㎡OB 48실이 공급된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단지는 GTX·SRT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GTX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약 21분이 소요된다. 경부고속도로와 동탄대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도 인접해 있다. 향후 2028년 GTX-A 삼성역 개통이 이뤄지면 강남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경기 안양시와 동탄1·2신도시를 잇는 동탄인덕원선도 202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동탄역 상권과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이용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청계중앙공원을 비롯해 리베라CC, 동탄여울공원, 자라뫼공원, 오산천 등 녹지공간도 갖춰져 있다.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 공원도 2029년 1월까지 추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남동·남서향 위주 배치로 설계됐다. 1.5룸과 2룸으로 구성되며 전체 공급량의 70%에 달하는 전용 59㎡는 소형 아파트 대체가 가능한 1~2인 가구 맞춤 평면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라운지카페(무인), 멀티룸 등 주거형 오피스텔에 최적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앞서 진행된 청약에서는 평균 12.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59㎡OA 타입은 최고 20.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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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분양관계자는 "e편한세상 동탄역어반원은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공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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