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2건 발주…합산 계약금액 약 10억7705만원
NIEHS IVM-CMS3 약 5억8287만원·예일대 IVM-MS3 약 4억9418만원

첨단 생체이미징 기업 아이빔테크놀로지 아이빔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460470 KOSDAQ 현재가 2,855 전일대비 30 등락률 +1.06% 거래량 30,350 전일가 2,825 2026.09.29 15:30 기준 관련기사 아이빔테크놀로지 '로봇암 이광자 생체현미경' 의료기기 제조인증 획득 [특징주]아이빔테크, 하버드·사노피가 알아본 세계최초 기술…오후 들어 상승 반전 [특징주]아이빔테크놀로지,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5%↓ 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NIEHS)와 예일대학교로부터 이틀 연속 생체현미경을 발주받았다.


아이빔테크놀로지의 생체현미경 제품 이미지. 아이빔테크놀로지

아이빔테크놀로지의 생체현미경 제품 이미지. 아이빔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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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빔테크놀로지는 지난 23일 NIEHS로부터 IVM-CMS3를 약 5억8287만원에 24일 예일대학교로부터 IVM-MS3를 포함한 장비를 약 4억9418만원에 각각 발주받았다고 28일 공시했다. 두 건의 계약금액을 합하면 약 10억7705만원이다.

NIEHS는 미국 보건복지부(HHS) 산하 NIH의 연구기관으로 환경 요인이 인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 이번 발주를 통해 아이빔테크놀로지는 미국 공공 연구기관에 생체현미경을 공급하게 됐다.


예일대에선 의과대학 안과 및 면역생물학 조교수인 에릭 송 교수 연구팀이 IVM-MS3를 포함한 장비를 발주했다. 해당 장비에는 각막 이미징 커스텀 마운트가 탑재되며 송 교수 연구팀의 눈과 뇌를 포함한 중추신경계 면역학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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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한 아이빔테크놀로지 대표는 "미국 정부 핵심 연구기관과 세계적 명문대학이 이틀 간격으로 나란히 아이빔테크놀로지의 장비를 선택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정부기관과 학술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급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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