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로 선출된 박찬대 인천시장의 재산은 29억500만원으로 집계됐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박 시장은 선출직 공직자 재산 신고에서
건물 6억6900만원과 예금 21억2500만원을 포함해 29억500만원을 신고했다.
박 시장의 재산은 국회의원직 사퇴 시점인 올해 4월 재산 신고 때보다 3400만원가량 늘어난 수준으로, 변동 사유는 수익증권 이익 증가, 사업체 계좌 수입 증가, 급여 저축 등이다.
인천 기초단체장 중에는 박형우 계양구청장의 재산이 18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번에 재산공개 대상에 포함된 다른 기초단체장의 재산은 구재용 서해구청장 17억9000만원, 이병래 남동구청장 14억8000만원, 장정민 옹진군수 13억3000만원,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11억원, 김진규 검단구청장 7억5000만원, 손화정 영종구청장 1억5000만원 순이다.
새롭게 선출된 인천시의원 중에는 더불어민주당 임애숙(남동구 제2선거구) 의원이 35억20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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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인천지역 기초의회 의원 160명의 신고재산은 평균 8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세부 내역은 인천시 누리집과 공직윤리시스템(peti.go.kr)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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