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경제부터 신공항 철도·경제자유구역까지
도의회와 현안사업 ‘맞손’

경북 구미시가 민선9기 핵심사업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해 지역 도의원들과 머리를 맞댔다.

김장호 시장과 주요 간부, 경북도의회 지역구 도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공유 및 도비 확보를 위한 간담회[사진제공=구미시]

김장호 시장과 주요 간부, 경북도의회 지역구 도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공유 및 도비 확보를 위한 간담회[사진제공=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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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장호 시장과 주요 간부, 경북도의회 지역구 도의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공유 및 도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통시장 리뉴얼과 골목상권 활성화, 구미역 광장 확대 등 민생경제 사업을 비롯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조성,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국가계획 반영, 식품스마트제조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또 방산·AI 특화 공유공장과 휴머노이드 지능형 부품 국산화 지원센터 등 첨단산업 사업과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 체감형 사업에 대한 도비 확보 방안도 협의했다.


지역 도의원들은 주요 현안사업이 경북도 중점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장호 시장은 "도의원들의 역할과 협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첨단산업 도약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 시민이 체감하는 구미형 혁신을 위해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도의원들과 협력을 강화해 광역보조금 등 이전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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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경제와 첨단산업을 아우른 구미의 핵심 현안이 '도비 확보'라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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