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윤리위, 9월 수시재산등록 상황
임재만 국토연구원장은 배우자 명의로 된 서울 종로구 단독주택을 포함해 총 35억3328만원 상당의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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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9월 수시 재산등록사항을 보면 임 원장은 종로구 단독주택이 11억원, 모친 명의로 된 인천 아파트 2억원, 세종시 일대 토지를 260만원으로 등록했다. 가족을 포함해 예금과 증권 등 금융자산으로 22억원8617만원을 신고했다. 임 원장은 대학교수 출신으로 과거 더불어민주당에 부동산 정책자문 등을 한 적이 있다.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위원회 민간위원장에 임명됐고 올해 7월 3년 임기 국토연구원장으로 취임했다.
올해 6월 취임한 유정훈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32억6351만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배우자와 공동 보유한 경기도 하남 아파트가 11억6000만원, 모친 명의로 된 성남 연립주택이 2억3200만원이다. 예금·주식 등 금융자산을 20억520만원으로 등록했다. 유 사장 역시 대학교수 출신으로 대한교통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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