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6년째를 맞은 동의과학대학교 야구부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와 육성선수 입단 등을 통해 총 6명의 프로 진출자를 배출했다.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동의과학대 투수 정현우와 이석영이 각각 두산 베어스 3라운드와 4라운드 지명을 받았다. 투수 박세준도 키움 히어로즈 5라운드에 이름을 올렸다.
드래프트 지명 외에 육성선수와 독립리그 진출도 잇따랐다. 투수 장현빈은 두산 베어스, 포수 이헌영은 SSG 랜더스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투수 신은규는 울산 웨일즈에 합류하며 총 6명이 프로와 퓨처스 무대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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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드래프트는 고교·대학 졸업 예정자 등 총 1280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동의과학대는 매년 지명자와 육성선수를 꾸준히 내놓으며 대학 야구계의 신흥 강자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염종석 동의과학대 감독은 "선수들이 흘린 땀이 결실을 보아 기쁘다"라며 "프로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선수로 성장하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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