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9경 가자! 신나는 한마당’ 주제로 4일까지
아림예술제·군민체육대회·농산물대축제 등 연계
박지현·하이키 등 공연… 키즈랜드·청년존도 운영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나

'2026 거창 한마당 대축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거창스포츠파크를 비롯한 거창읍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거창 9경 가자! 신나는 한마당'을 주제로 군민 참여 행사와 문화예술, 체육, 농특산물 판매·전시, 평생학습, 공연 등을 연계해 진행한다.

[사진 제공=거창군]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와 거창읍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 공식 포스터.

[사진 제공=거창군]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와 거창읍 일원에서 열리는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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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에는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군민의 날 기념식, 제54회 아림예술제, 제81회 군민체육대회, 녹색 곳간 거창 농산물 대축제, 평생학습 축제 등이 열린다.


전국 거창 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와 온 가족 다문화 축제, 자전거 Tour 창포원 소풍 등도 함께 진행된다.

◆ 군민 참여 문화·체육행사 진행

거리 퍼레이드에는 전문 퍼레이드팀과 지역 참가자들이 참여해 공연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군민체육대회에서는 읍·면 주민들이 참여하는 종목별 경기가 진행되며, 전국 거창 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향우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림예술제는 '아림 예술의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평생학습 축제에서는 지역 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 등이 참여한다. '배움으로 하나 되는 온 동네! AI로 넓어지는 거창'을 주제로 100개 홍보·체험관을 비롯해 공연, 독서 초등골든벨, 성인 문해 백일장, 거창역사 동서남북 퀴즈대회 등이 마련된다.


◆ 지역 농특산물 전시·판매

'2026 녹색 곳간 거창 농산물 대축제'도 축제 기간 함께 열린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고 거창 사과·포도 품평회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소개한다.


거창 한우 브랜드인 '애우'를 판매하는 숯불구이 판매권도 운영된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행사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농특산물 판매·홍보 공간도 마련된다.


◆ 어린이·청년 프로그램 운영

가족과 어린이,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체육관에 마련되는 '키즈랜드 페스티벌'에서는 디지털 체험·전시와 대형 블록 조립 공간 등을 운영한다.


실내체육관 인근 주차장에는 청년 존과 푸드트럭 페스티벌이 마련된다. 청년의 날 기념식과 이벤트, 버스킹 공연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거창시외버스터미널 앞 위천천 일원에서는 수상 멀티미디어 쇼와 플라잉 보드 쇼, DJ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는 제 3회 거창군 수배 전국 드론 축구대회가 열린다. 초청 경기와 함께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드론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 박지현·하이키 등 가수 공연

축제 기간에는 가요와 K-POP 공연도 이어진다.


개막일인 10월 1일에는 가수 박지현과 남궁진, 문연주 등이 무대에 오른다.


2일 열리는 '거창군민 노래자랑'에는 윤윤서와 채윤이 축하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3일에는 BBS 'K-POP 콘서트'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이 열린다. 박휘순의 진행으로 하이카, 딥플로우, 루네이트, 에스투잇, 한이서, 김건, AI 걸그룹 스위티즈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4일에는 폐막식에 이어 LG헬로비전 '헬로 콘서트 좋은 날' 특집 녹화가 진행된다. 김수찬, 오유진, 최수호, 윤수현, 자두, 재하, 최지예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 감악산·창포원 등 지역 관광지 연계

거창군은 올해 '2026 거창방문의 해'와 연계해 축제 방문객의 지역 관광지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감악산 별 바람 언덕 꽃별 여행과 거창 창포원 '2026 대한민국 거창 정원 치유박람회'를 비롯해 거창 산림 레포츠파크, 수승대, 항노화 힐링 랜드 등 지역 관광지를 연계해 홍보한다.


관광객의 음식점과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거창한 거창 반값 치유 여행' 사업과의 연계도 추진한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와 함께 관광객들이 거창의 문화와 농특산물 등을 접할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축제와 지역 관광지를 연계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거창 한마당 대축제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거창읍 일원에서 진행된다.


거창 한마당 대축제는 문화·체육·농업·평생학습 등 지역의 다양한 분야가 한자리에 모이는 종합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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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의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관광지와 전통시장, 음식점 등 지역 곳곳의 소비와 체류로 이어지는지가 축제 효과를 가늠할 중요한 부분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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