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28일 SNS 메시지
"경제회복·지속성장에 최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주택, 일자리, 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특단의 조치도 곧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경제 상황 개선을 위해, 경제 회복과 지속 성장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사회 양극화 완화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 예산이 집행되기 시작하면 상당 정도 체감되기 시작할 것이고 삶의 환경도 좋아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미국과 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7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9.27 연합뉴스

미국과 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7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9.27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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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 대통령은 대중국 수출 증가에 대해 "외교는 국익 즉 국가 발전, 민생 개선이 가장 큰 목표"라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외교에서 한미동맹이 가장 중요하지만 중국과의 관계 관리도 중요하다"며 "개방형 통상국가인 대한민국에 수출은 국가산업 발전과 민생 개선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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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글과 함께 역대 대중국 수출액을 분석한 자료를 공유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지난 8월까지 이재명 정부의 월평균 대중국 수출액은 151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윤석열 정부(110억달러) 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 직후 수출액이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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