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카드, 백화점·대형마트 등 추가 적립

전북은행이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는 신용카드 3종을 선보인다. 기본 적립에 별도의 전월 실적이나 월·연간 적립 한도를 두지 않고, 개인 고객에게는 일부 업종에서 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전북은행 JB스카이패스 신상품 출시. 전북은행 제공

전북은행 JB스카이패스 신상품 출시. 전북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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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29일 개인과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JB SKYPASS 카드'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개인·개인사업자 카드는 이용금액 1,500원당 1마일리지 법인카드는 3,000원당 1마일리지를 기본으로 적립한다. 기본 적립은 전월 이용실적 조건과 월·연간 적립 한도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개인카드에는 특정 업종에서 마일리지를 더 쌓을 수 있는 혜택이 추가됐다.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백화점과 대형마트, 대한항공 직판 항공권 이용금액에 대해 1,500원당 1마일리지를 추가 적립한다. 추가 적립 한도는 월 1,000마일리지다. 이 혜택은 개인사업자와 법인카드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무이자할부와 세금·공과금, 상품권 구매 등 일부 이용금액은 마일리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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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품은 항공 마일리지 적립을 원하는 개인 고객뿐 아니라 사업 관련 지출이 많은 개인사업자와 법인 고객까지 이용 대상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본 적립에 별도의 전월 실적 조건을 두지 않아 카드 이용액에 따라 마일리지를 꾸준히 적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호남취재본부 노정훈 기자 hun73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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