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27일 나흘간 방문객 3만3624명 집계
승용차 3657대·관광버스 72대… 셔틀버스 1만9773명 이용
연휴 기간 꽃별공연 8회 진행

추석 연휴 기간 경남 거창 감악산 일원에서 열린 '제6회 감악산 꽃별 여행'에 3만3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집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감악산 꽃별 여행 방문객은 총 3만3624명이다.

이번 방문객 수는 행사장을 찾은 승용차와 관광버스 이용객, 셔틀버스 탑승객 등을 종합해 산정한 수치다.


[사진 제공=거창군] 거창 감악산 별바람언덕에 보랏빛 아스타 국화가 만개해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추석 연휴인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에는 3만3624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 제공=거창군] 거창 감악산 별바람언덕에 보랏빛 아스타 국화가 만개해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추석 연휴인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에는 3만3624명의 방문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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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감악산을 찾은 차량은 승용차 3657대와 관광버스 72대 등 모두 3729대로 집계됐다.

특히 행사장 접근을 위해 운영된 셔틀버스 이용객은 1만9773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집계 방문객 3만3624명 가운데 약 58.8%에 해당하는 규모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꽃별 공연도 진행됐다. 공연은 하루 2회씩 나흘간 총 8회 열렸다.


감악산 꽃별 여행은 감악산 별 바람 언덕 일원의 경관과 꽃을 활용해 진행되는 행사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추석 연휴와 맞물리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 등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번 집계에서 방문객 수는 현장 개별 계수 방식이 아니라 승용차·관광버스 이용객과 셔틀버스 탑승객 등을 포함해 산정한 수치인 만큼 실제 행사장 입장 인원과는 산정 방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거창군은 행사 기간 차량과 방문객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연휴 기간 공연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추석 연휴 나흘 동안 감악산 꽃별 여행에는 승용차 3657대, 관광버스 72대가 방문했으며 셔틀버스 이용객은 1만9773명, 전체 방문객은 3만3624명으로 집계됐다.


추석 연휴 나흘간 감악산 꽃별 여행에 3만3000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되면서 지역 대표 가을 관광 행사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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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방문객 집계의 정확성을 높이는 한편 교통·주차 관리와 체류형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연계 효과를 높이는 것이 과제로 남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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