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타 인천해양경찰서장이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인천 서부경찰서와 인천해경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께 인천 서해구 청라동 한 아파트에서 양 서장이 숨을 쉬지 않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해경 직원들은 양 서장이 이날 출근하지 않자 관사를 찾아갔으며, 쓰러져 있는 양 서장을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양 서장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심근경색 등 지병에 의한 사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부검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단독] 왜 자꾸 그만두나 했더니…"같은 직장인데 ...
AD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