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영과 조이현이 주연한 드라마 '여름방학(Summer Vacation)'을 10월26일 공개한다고 웨이브가 28일 밝혔다.
'여름방학'은 열여덟 살 고등학생 김하연이 여름방학 동안 시골 마을 우포리에 내려가 종갓집 종손 조유겸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야식남녀'를 연출한 송지원 감독이 연출하고 '나의 해리에게'와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쓴 한가람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진영은 우포리 지주의 아들이자 종갓집 종손 조유겸을 연기한다. 수영에 재능이 있지만, 집안의 규율 속에서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던 인물로, 김하연을 만나면서 변화를 겪는다.
조이현은 아버지의 출장을 따라 우포리에 내려온 고등학생 김하연 역을 맡았다. 현실과 다른 삶을 꿈꾸던 김하연은 우포리에서 조유겸을 만나면서 새로운 일을 겪게 된다.
제작진은 "진영과 조이현이 만들어낼 풋풋한 청춘 호흡과 한여름의 짙은 정취가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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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은 라이프타임 채널에서도 방영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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