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 메가프로젝트 전략지원센터 출범…첨단산업 자문 강화
반도체·AIDC·전력 인프라 통합 지원
인허가·PF·정책 대응 원스톱 자문
법무법인 율촌이 반도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AIDC), 전력·에너지 등 대규모 첨단산업 및 인프라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한 '메가프로젝트 전략지원센터'를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조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는 인허가,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정부 지원, 계약, 규제 대응 등 분야별 쟁점이 복잡하게 얽혀 있다. 율촌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프로젝트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선제적 자문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센터는 단일 조직을 중심으로 기업법무·금융, 부동산·건설, 환경·에너지, 지식재산·기술, 정보통신·미디어·기술, 공정거래, 인수합병(M&A), 국제통상, 조세 등 분야별 전담팀이 사안별로 협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센터장은 손금주 율촌 변호사가 맡는다. 손 변호사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장, 방송통신위원회 고문변호사,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등을 지낸 정책·법률 전문가다. 박지웅 율촌 변호사와 김민선 율촌 변호사도 핵심 구성원으로 참여한다.
문승욱 율촌 고문, 손경종 율촌 고문, 구기성 율촌 고문, 권용복 율촌 고문, 이민호 율촌 고문, 정영익 율촌 고문, 윤오준 율촌 고문 등도 합류해 산업·정책 분야 전문성을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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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은 반도체특별법, AIDC, 전력시장 제도 관련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지자체 협력과 글로벌 공급망 규제 대응까지 자문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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