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금리 적용 시
최저 연 3.90~4.20%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10월 금리를 동결한다.

주금공, 10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최저 연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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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는 보금자리론의 10월 금리를 전월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출약정과 근저당권 설정등기를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는 만기별로 연 4.90~5.20%가 적용된다. 만기별 금리는 10년 연 4.90%, 15년 연 5.00%, 20년 연 5.05%, 30년 연 5.10%, 40년 연 5.15%, 50년 연 5.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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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청년과 신혼가구, 장애인·한부모가정 등 사회적배려층, 전세사기피해자 등은 요건에 따라 최대 1.0%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최대 우대금리를 적용받으면 보금자리론 금리는 만기에 따라 최저 연 3.90~4.20%까지 낮아진다. 10년 만기의 최저 금리는 연 3.90%, 50년 만기는 연 4.20%다.


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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