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원료수급 차질로 생산중단
현장 요청으로 재생산 결정

대원제약 대원제약 close 증권정보 003220 KOSPI 현재가 7,780 전일대비 80 등락률 +1.04% 거래량 62,665 전일가 7,700 2026.10.23 15:30 기준 관련기사 대원제약 "펠루비, 인공무릎관절 수술 후 통증 조절 효과 확인" 대원제약, 하반기 디톡스 AGORA WEEK 개최 [부고]강경훈(대원제약 홍보실 이사)씨 빙부상 은 진해거담제 '프리비투스현탁액'의 파우치 제형 생산을 재개하고 오는 10월부터 정상 공급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대원제약, 진해거담제 '프리비투스현탁액' 파우치 내달 공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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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비투스현탁액은 레보클로페라스틴을 주성분으로 하는 진해제로, 중추와 말초에 이중으로 작용해 기침을 완화하는 오리지널 제제다. 대원제약은 성인 환자를 위한 파우치 제형과 소아 환자를 위한 보틀(병) 제형 두 가지 형태로 제품을 공급해왔다.

파우치 제형 생산은 2024년 호흡기 환자 증가로 원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한시적으로 중단됐다. 당시 대원제약은 두 제형을 동시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대체 가능한 진해거담제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소아 환자용 보틀 제형 생산에 우선적으로 집중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의료 현장에서는 레보클로페라스틴 오리지널 제제의 공급 재개를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 의료 현장의 지속적인 수요가 이어진 가운데 최근 원료 수급이 안정화되자 회사 측은 파우치 제형에 대한 재생산을 결정했다.

다음 달부터 성인용 파우치 제형 공급이 정상화되면 의료진의 처방 선택권이 확대되고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대원제약 측은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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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원료 수급 이슈로 파우치 제형 생산을 한시적으로 중단했지만 이후 의료 현장에서 공급 재개에 대한 요청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재생산을 결정한 만큼 앞으로도 의료진과 환자에게 필요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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