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英 '트래디셔널 웨더웨어' 국내 첫 공식 론칭
50년 역사 영국 웨더웨어 한국 첫 상륙
LF LF close 증권정보 093050 KOSPI 현재가 22,350 전일대비 750 등락률 +3.47% 거래량 47,933 전일가 21,600 2026.10.30 15:30 기준 관련기사 골프 레슨에 스타일링까지…헤지스골프, 고객 체험 강화 "가을 데이트룩 찾아줘"…LF, 카톡으로 '패션 쇼핑' 중국서 키운 LF 헤지스, 홍콩 첫 진출…"3년 내 6개점 목표" 가 영국 헤리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트래디셔널 웨더웨어'를 국내에 처음 공식 수입·유통한다고 28일 밝혔다.
트래디셔널 웨더웨어는 1974년 영국 아우터웨어 브랜드 매킨토시가 론칭한 브랜드로, 영국의 변화무쌍한 날씨에 대응해 축적한 아우터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퀼팅 재킷과 레인웨어 등을 선보여 왔다. 기능성과 실용성을 현대적인 실루엣과 정제된 디자인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은 다이아몬드 퀼팅과 발수 가공을 적용한 퀼팅 재킷이다. 코듀로이 칼라와 파이핑, 골드 스냅 버튼 등 클래식한 디테일을 더했으며, 간절기 아우터부터 겨울철 이너까지 활용할 수 있다.
브랜드는 영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빔즈 유나이티드애로우즈, 저널스탠다드 등 주요 편집숍을 통해 입지를 넓혀왔다.
LF는 국내 첫 시즌인 26FW에 퀼팅 재킷, 필드 재킷, 패딩 등 남녀 아우터와 우산·머플러·레인부츠 등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2027년부터는 니트와 셔츠, 팬츠 등으로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 시장을 위한 브랜드 마스코트도 선보인다. LF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의 '하이랜드 카우'를 활용한 마스코트를 본사에 제안해 국내에서 처음 공개하며, 10월5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이름을 공모한다.
트래디셔널 웨더웨어는 9월28일 LF몰에서 공식 론칭하고, 10월8일부터 2주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후 2030 고객층이 밀집한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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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관계자는 "소비자 취향이 세분화되는 흐름에 맞춰 분명한 정체성과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트래디셔널 웨더웨어는 영국 웨더웨어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디자인을 갖춘 브랜드로, 국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과 유통, 고객 경험을 폭넓게 확장하며 고유한 브랜드 가치를 국내 시장에 안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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