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1억원대 롤렉스 금통 공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왼쪽)과 그의 아내인 가수 장윤정. 도경완 인스타그램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왼쪽)과 그의 아내인 가수 장윤정. 도경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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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인 가수 장윤정의 시계 컬렉션을 공개해 화제다.


26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장윤정이 소장한 시계들이 등장했다. 이 가운데 도경완이 "압도적으로 비싼 시계"라고 소개한 제품은 롤렉스 데이데이트 18K 금통 모델이었다.

도경완은 시계를 손에 들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내가 차면 손가락질받겠지만 '장윤정은 찰 만하다'고 인정할 시계"라며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묵직해 떨어뜨릴까 무섭다. 장윤정이 방송 심사위원을 맡을 때 몇 번 착용했다"고 설명했다.


도경완이 아내인 가수 장윤정이 소장한 고가 명품 시계를 소개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도장TV'

도경완이 아내인 가수 장윤정이 소장한 고가 명품 시계를 소개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도장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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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계는 롤렉스의 최상위 라인업에 해당하며 신품 기준 7000만~8000만 원대에 출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아몬드 등 세부 사양에 따라 가격이 1억원을 넘어가기도 한다. 다만 정확한 구매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데이데이트는 1956년 출시 당시 날짜뿐 아니라 요일을 문자 전체로 표시한 최초의 손목시계로 주목받았다. 일반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 없이 18K 골드나 플래티넘 등 귀금속으로만 제작되는 것도 특징이다.


전용 '프레지던트 브레이슬릿'과 함께 세계 각국의 정치인과 유명 인사들이 착용하면서 이른바 '프레지던트 워치'라는 별칭으로도 널리 알려졌다. 현재는 36㎜와 40㎜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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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내에서 롤렉스의 판매 규모는 크게 늘어나는 분위기다. 한국로렉스의 지난해 매출은 4268억6425만원으로 전년 3425억6951만원보다 24.6% 증가했다.


서지영 기자 zo2zo2zo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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