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6언더파 뒷심
2022년 메이저 KPMG 위민스 마지막 정상
니시무라 5타 차 대승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전인지가 올해 개인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인지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438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최종 3라운드에서 6언더파 65타를 몰아쳐 공동 2위(16언더파 197타)에 올랐다.
지난 6월 메이저 대회 US여자오픈에서 거둔 4위 이후 올해 개인 최고 성적이다. LPGA 투어에서 통산 4승(메이저 대회 3승)을 수확하는 그는 2022년 6월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이 마지막 우승이다.
전인지는 6타 차 공동 5위에서 출발해 버디 7개(보기 1개)를 쓸어 담았다. 1~2번 홀 연속 버디 이후 3번 홀(파3) 보기로 잠시 숨을 고른 뒤 7, 9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낚으며 순위를 끌어 올렸다. 후반에도 12, 14, 16번 홀에서 버디만 3개를 추가하며 톱 2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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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무라 유나(일본)가 5타를 줄이며 5타 차 우승(21언더파 192타)을 거뒀다. 사흘 연속 리더보드 상단을 지켜낸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다. 그는 2023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이후 생애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 니시무라는 우승상금 45만 달러(약 6억원)를 받았다. 이와이 아키(일본)가 9언더파 62타를 작성해 짠네티 완나센(태국)과 함께 공동 2위 그룹에 합류했다.
한국은 임진희가 4타를 줄이며 공동 8위(14언더파 199타)에 자리했다. 김아림과 양희영 공동 15위(12언더파 201타), 황유민 공동 22위(11언더파 202타), 이소미는 공동 34위(8언더파 205타)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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