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단체전 1위
사격 국가대표 양지인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25m 권총 첫날 경기에서 선두에 올랐다.
양지인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25m 권총 본선 완사에서 292점(엑스텐 11개)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하니예흐 로스타미얀(이란)과 찐투빈(베트남)은 나란히 291점(엑스텐 13개)을 기록했으나 마지막 시리즈 점수에서 앞선 로스타미얀(98점)이 2위, 찐투빈(97점)이 3위에 자리했다.
북한 김현숙은 291점(엑스텐 8개)으로 4위에 올랐다.
양지인과 같이 출전한 오예진은 289점(엑스텐 15개)으로 8위, 봉서린은 289점(엑스텐 8개)으로 12위에 올랐다.
양지인·오예진·봉서린의 점수를 합산한 한국은 단체전 중간 합계 870점(엑스텐 34개)으로 중국(868점)을 2점 차로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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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인과 오예진, 봉서린은 28일 같은 장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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