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당일 서울 은평 한 다세대주택에 화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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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18분께 은평 구산동 4층 다세대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곳에 거주하는 70대 노인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추석 당일 은평구 다세대주택 화재로 주민 1명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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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구조된 가족 2명은 인근 안심주택에서 지내고 있다.


소방은 인력 52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40분 만인 오전 10시56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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