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필지에 제조, 물류 기업 등 유치로
지역경제를 성장할 수 있는 동력 확보

경남 창원특례시가 가포지구 1종 항만배후단지에 새 주인을 찾는다.


창원특례시는 26일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으로 조성한 가포지구의 산업용지(5필지) 및 주차장 용지(1필지)에 대해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창원시, 가포지구 1종항만배후단지 6필지 새 주인 찾는다. [사진제공=창원시]

창원시, 가포지구 1종항만배후단지 6필지 새 주인 찾는다. [사진제공=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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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양 대상 토지는 지난 3월 도시계획시설(항만) 결정에 따라 대로변 완충녹지 일부를 해제하였고 입주기업의 원활한 운송로 확보를 위해 진출입로가 필요한 경우 공유재산 사용 허가를 받아 진출입로를 개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입지 여건을 개선했다.

대상 필지는 마산합포구 가포동 669번지 외 5필지로 1종 항만배후단지 내 위치한다. 자격요건은 「항만법」 제69조에 따른 1종 항만배후단지 입주자격(항만을 이용한 수출입 실적 등)을 갖추고, 가포지구 지구단위계획에 부합하는 시설을 조성하려는 기업이다.


분양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를 통한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낙찰자는 최고가격 입찰자로 결정된다. 입찰 보증금은 입찰금액의 10%이다.

분양 일정은 ▲입찰 신청 9월 28일부터 10월 13일까지 ▲개찰 10월 14일 ▲입주 계약 신청서 제출 10월 21일 ~ 10월 23일 ▲입주 자격검토 10월 23일 ~ 11월 2일 ▲최종대상자 선정·통보 11월 3일 ▲매매 및 입주 계약 체결 11월 9일 ~ 11월 13일이며, 세부 사항은 온비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분양을 통해 항만물류와 연계한 기업 입주로 마산항의 활성화와 지역 내 생산 및 고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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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기업을 유치하는 가포지구에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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