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대주간 10월11일까지…공항·명동 등 13곳서 관광객 맞이
서울달·여의도한강공원·코엑스 등서 체험행사·굿즈 할인전 운영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다음 달 11일까지 '서울환대주간(SEOUL WELCOME WEEK: Autumn Edition)'을 운영하고, 서울달과 여의도한강공원, 서울관광플라자, 서울마이소울샵 등에서 추석 연계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여의도공원 서울달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전통놀이를 활용한 주사위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달 아래, 보름달 소원’ 행사는 다음 달 5일까지 이어진다. 서울관광재단

여의도공원 서울달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전통놀이를 활용한 주사위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달 아래, 보름달 소원’ 행사는 다음 달 5일까지 이어진다. 서울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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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환대주간은 지난 19일 시작됐다. 인천·김포공항과 서울관광플라자, 명동 등 관광정보센터·안내소 13곳에서 포춘쿠키와 전통 매듭 노리개 등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인천·김포공항에서는 국가유산 12곳의 무료입장 혜택이 포함된 '디스커버서울패스 헤리티지 에디션'도 증정한다.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는 명동역 6번 출구 인근에 종합 환대부스 '서울 웰컴 센터'를 운영한다. 다국어 관광안내와 통역 서비스, K팝 공연과 참여형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서울관광플라자 11층 서울컬처라운지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통무용 배우기와 송편 만들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여의도공원 서울달에서는 다음 달 5일까지 '서울달 아래, 보름달 소원' 행사가 열린다. 대형 윷놀이와 소원 나무 꾸미기, '13초 맞히기', 서울달 퀴즈 룰렛 등을 즐길 수 있다. 지름 3m의 대형 달 조형물로 꾸민 포토존도 설치됐다. 서울달은 여의도 상공 최대 130m까지 올라 서울 도심과 한강을 조망하는 계류식 가스기구다.


여의도한강공원 서울크루즈 선착장에서는 서울의 밤을 주제로 한 야간관광 팝업존을 다음 달 5일까지 운영한다. 서울달 야간탑승과 선셋 등산관광, 디스커버서울패스를 활용한 밤여행 코스를 소개하며 점프 게임과 핀볼 이벤트도 마련한다.

서울컬처라운지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이 직접 빚은 송편을 들어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환대주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송편 만들기와 전통무용 배우기 등 한국 명절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관광재단

서울컬처라운지에서 외국인 참가자들이 직접 빚은 송편을 들어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환대주간 동안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송편 만들기와 전통무용 배우기 등 한국 명절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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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념품을 활용한 행사도 이어진다. 서울마이소울샵 6개 매장에서는 다음 달 11일까지 추석맞이 할인전과 구매 고객 대상 기념품 증정 행사를 연다. 서울갤러리점·서울관광플라자점·강남역점에서는 인기 굿즈 22종을 최대 50% 할인한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는 다음 달 7일까지 서울 야경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 '라이트 업 유어 서울(Light Up Your Seoul)'을 운영한다. 한강버스와 을지로 골목, 서울달 등 서울의 야경을 활용한 공간에서 해치 캐릭터 신제품과 웰니스 상품 등 공식 굿즈 74개 품목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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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시민들과 함께 명절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울의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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