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상황실·119안전센터·경찰서 방문
재난·교통·치안 대응 태세 확인

이현재 하남시장이 추석 당일인 25일 시청 종합상황실과 소방·경찰 현장을 잇달아 찾아 연휴 비상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추석 당일인 25일 시청 종합상황실을 찾아 연휴 비상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이현재 하남시장이 추석 당일인 25일 시청 종합상황실을 찾아 연휴 비상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하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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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이날 시청 당직실과 재난안전상황실, 보건소, 교통정책과를 방문해 분야별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교통정책과에서는 귀성·귀경길 교통 소통 대책과 대중교통 안전운행 관리 실태를 살폈다.


이어 관내 119안전센터에서 화재 예방과 응급 출동 체계를 점검하고, 하남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 등을 찾아 연휴 특별 방범 활동과 치안 유지 상황을 확인했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들이 걱정 없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는 것은 연휴에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여러분 덕분"이라며 "돌발 상황이나 재난 사고에 대비해 마지막 순간까지 긴밀한 공조와 빈틈없는 대응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24일에는 새벽부터 생활폐기물 적환장을 찾아 환경공무직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현장 점검을 시작했다. 이후 BRT 환승센터 도시통합관제실과 상수도사업소에서 도시 관제 및 수돗물 공급 상황을 확인하고 시립어린이집과 복지시설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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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시장은 원도심과 미사, 감일 등 관내 권역별로 연휴에도 진료를 이어가는 비상진료 병의원을 찾아 의료진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응급의료 대응 상황을 살폈다.


하남=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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