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출격 앞둔 한미일 오픈월드 게임들

올가을 글로벌 게임 시장에 한국, 미국, 일본을 대표하는 대형 게임들이 잇따라 출격한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첫 DLC '미지의 여정'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첫 DLC '미지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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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 펄어비스 close 증권정보 263750 KOSDAQ 현재가 33,700 전일대비 450 등락률 -1.32% 거래량 125,162 전일가 34,150 2026.09.23 15:30 기준 관련기사 펄어비스 '붉은사막' 첫 DLC '미지의 여정' 내달 16일 출시 글로벌 게임 시청 364억시간…'보는 게임' 흥행에 달라진 생존 전략 게임스컴 전야제 달군 K-게임…크래프톤·엔씨 신작 공개 의 '붉은사막' 첫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미지의 여정'을 시작으로 락스타게임즈의 'GTA6', 닌텐도의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가 연이어 출격을 앞두고 있다.


서로 다른 세계관과 게임성을 갖춘 작품들이지만, 광활한 게임 세계를 자유롭게 탐험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만큼 대형 오픈월드 어드벤처 게임을 둘러싼 글로벌 시장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대형 오픈월드 게임 잇따라 출격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작품 중 하나는 11월 19일 출시 예정인 락스타게임즈의 GTA6다. 세계적인 팬층을 보유한 GTA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방대한 오픈월드와 높은 자유도를 기반으로 한 게임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닌텐도 역시 11월 5일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를 선보인다. 1998년 닌텐도64로 처음 선보인 게임으로 젤다 시리즈를 3D 공간으로 전환해 메타크리틱 99점이라는 게임 역사상 최고 평점을 받았다.


미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대형 IP들이 올 가을 시장에 등장하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첫 DLC '미지의 여정'이 오는 10월 16일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된다.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 DLC 스크린샷. 펄어비스 제공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 DLC 스크린샷. 펄어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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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신규 IP다. 지난 3월 글로벌 출시 이후 출시 첫날 200만장, 나흘만에 300만장, 83일 만에 60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

오랜 기간 글로벌 팬층을 구축해 온 GTA, 젤다와 달리 붉은사막은 새로운 세계관과 캐릭터, 게임 시스템을 바탕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IP 자체의 이름과 가치를 알렸다.


출시 이후에도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붉은사막의 편의성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 경험을 보완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며 출시 이후에도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


8월 출시한 '붉은사막 인핸스드'는 스토리 개연성을 높이는 신규 컷신과 대사를 비롯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브라질) 등 총 5종의 신규 보이스오버와 아랍어 자막 및 UI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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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관계자는 "붉은사막의 첫 DLC 미지의 여정은 출시 이후 글로벌 흥행을 거둔 붉은사막의 세계관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하나의 글로벌 IP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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