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보육원·노인전문요양원·1004보금자리 방문
이상주 의장 "명절은 이웃 살피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생활인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3일 신안보육원을 찾은 신안군의회 이상주 의장을 비롯한 의회 직원들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신안군의회 제공

23일 신안보육원을 찾은 신안군의회 이상주 의장을 비롯한 의회 직원들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신안군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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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는 23일 이상주 의장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한 곳은 신안보육원과 노인전문요양원, 1004보금자리 등이다.

이 의장과 직원들은 각 시설에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인들이 시설 이용 과정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는 한편, 명절에도 돌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과 어르신, 취약계층을 위해 돌봄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정적인 복지서비스가 지속될 수 있도록 현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회는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관심을 전하는 동시에 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마련했다.


이상주 의장은 "명절의 따뜻함은 주변 이웃을 살피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돌봄 현장을 묵묵히 지켜오신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설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평안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신안군의회도 복지 사각지대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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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의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복지 수요와 건의사항이 의정활동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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