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권 발권·고객 안내 등 안전 편의·직원 업무 체험

한국철도 광주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둔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국회의원(광주 서구 갑)을 광주송정역 일일 명예역장으로 위촉하고, 역무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철도 광주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둔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국회의원(광주 서구 갑)을 광주송정역 일일 명예역장으로 위촉하고, 역무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철도 광주본부 제공

한국철도 광주본부가 추석 명절을 앞둔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국회의원(광주 서구 갑)을 광주송정역 일일 명예역장으로 위촉하고, 역무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철도 광주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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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광주송정역을 이용하는 귀성객을 직접 맞이하면서 승객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업무를 체험하고 철도 이용객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인철 국회의원은 일일 명예역장으로서 승차권 발권과 고객 안내, 귀성객 맞이 인사 등 역무 전반을 직접 체험했다.

조인철 국회의원은 "일일 명예역장으로 현장 업무를 직접 경험하면서 철도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귀성길에 오를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광주송정역 직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속철도 통합에 따라 광주송정역의 열차 운행횟수는 주중 7회 주말 6회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좌석 공급량도 5,908석(12%) 확대돼 일평균 이용객은 지난해 2만 1,892명에서 2만 3,731명으로 약 9%가 증가됐다. 기준운임도 10% 인하돼 철도이용객에게 직접적인 교통비 절감효과를 제공하는 등 철도 이용객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져 철도통합의 당위성을 재차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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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코레일 광주본부장은 "바쁜 일정에도 일일 명예역장 체험에 함께해 주신 조인철 국회의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해 시민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광주송정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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