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평생교육원, 찾아가는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
부산시 위탁사업, 보육교직원 교육… 지역 아동보호 역량↑
신라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부산시 지원을 받아 지역 보육 현장을 직접 찾는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보육교직원의 아동학대 예방 역량을 키우고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강의실 집합 교육과 보육기관 방문 교육으로 나뉜다. 외출이 어려운 소규모 어린이집 상황을 고려해 맞춤형 방식을 적용했다.
현재까지 총 25회(집합 12회, 방문 13회)에 걸쳐 보육교사 1200여명이 수강을 마쳤다.
주요 내용은 법적 신고 의무, 학대 유형별 징후 모니터링, 의심 상황 발생 시 대응 절차이다. 이론을 줄이고 실제 현장 사례와 질의응답에 시간을 집중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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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석 신라대 평생교육원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최전선에 있는 보육교사의 관심에서 시작한다"라며 "지역 대학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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