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 선정 국내 로펌 변호사 3명 포함
주요 기업분쟁 수행 역량 인정

이재근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가 아시아 법률 전문지 ALB(Asian Legal Business)가 발표한 '아시아 지역 분쟁해결 우수 변호사 50인'에 선정됐다.

이재근 율촌 변호사, 아시아 분쟁해결 우수 변호사 50인 선정
AD
원본보기 아이콘

ALB는 후보자의 업무 성과와 시장 내 인지도, 고객 및 시장 관계자 평가 등을 종합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중재·소송 전문 변호사 50인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국내 로펌에서는 총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변호사는 17년간 판사로 재직하며 서울고등법원, 법원행정처, 대법원 등에서 다양한 재판 업무를 수행한 뒤 2019년 율촌에 합류했다. 지난해 2월에는 율촌 송무그룹 대표변호사로 선임됐다.

이 변호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청구 소송, 고려아연과 영풍 간 정기주총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 사건 등 주요 송무 사건을 수행해왔다.


앞서 이 변호사는 지난해에도 ALB가 선정한 '올해의 아시아지역 소송 전문 변호사 30인'에 이름을 올렸고, 'ALB 코리아 로 어워즈 2025'에서 '올해의 분쟁해결 변호사'를 수상했다.

AD

이 변호사는 "갈수록 복잡해지는 기업 분쟁에서는 개별 법률 쟁점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사건의 핵심을 정확히 짚어내고 고객에게 가장 유리한 해결의 경로를 설계하는 것이 분쟁 변호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