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기탁
이주배경 아동기관 15곳에 햄버거 970개 지원
전국한우협회가 한글날을 앞두고 언어교육 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에게 한우불고기버거를 지원한다.
한우협회는 롯데GRS와 함께 1000만원 상당의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세트 쿠폰을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경천 한우협회장과 이혁중 롯데GRS 마케팅부문장, 박찬욱 희망친구 기아대책 ESG나눔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민 회장은 "한우농가의 따뜻한 마음을 모은 한우자조금을 통해 한글날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우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우협회와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이주배경 아동기관 15곳에 970명을 대상으로 한우불고기버거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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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문장은 "한글날을 맞아 언어교육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고, 박 본부장은 "전국한우협회와 롯데GRS가 함께해 주신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세종=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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