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IPO]10월 첫째 주 수요예측·청약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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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10월) 첫째 주에는 엠에스바이오, 디티에스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멜콘, 진코스텍은 일반 청약을 앞두고 있다.


<수요예측>

◆엠에스바이오= 2015년 설립된 엠에스바이오는 인체조직과 생체소재를 기반으로 손상된 조직의 재건과 재생에 필요한 제품을 개발·상용화하는 기업이다. 성형외과의 유방 재건과 정형외과의 연조직 재건을 비롯해 치과 골재생, 안과 각막·안구 표면 치료 등 다양한 의료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총 40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6800원에서 7800원으로 이에 따른 총 공모 예정 금액은 272억~312억원이다. 오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0월 12일과 13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10월 중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다.

◆디티에스= 2000년 설립된 디티에스는 발전·LNG·석유화학 플랜트에 사용되는 공랭식 열교환기를 설계·제작하는 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공정 가스와 액체를 외부 공기로 냉각하는 AFC와 발전용 터빈을 거친 증기를 냉각해 물로 되돌리는 ACC다.


총 공모주식 수는 222만8917주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7000~1만8500원이다. 이에 따른 총 공모 예정 금액은 379억~412억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일반청약은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일반청약>


◆멜콘=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700원에서 1만2300원이며 총 공모 예정 금액은 약 268억원에서 308억원 규모다. 수요예측은 지난 22일까지 진행했고 일반 청약은 10월 1일과 2일 양일간 진행된다.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2003년 설립된 멜콘은 반도체 핵심 공정인 포토공정 장비의 내부 환경을 제어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초정밀 온·습도 조절장비 'THC(Temperature Humidity Control System)'와 초정밀 정제 제어 시스템 'XPS(Extreme Purifier System)'다.


◆진코스텍=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9500~2만3500원이다. 이에 따른 공모 예정금액은 약 166억~200억원 규모다. 수요예측은 지난 22일까지 진행했고 오는 10월 2일과 6일 양일간 청약을 거쳐 올해 안으로 코스닥 시장 이전 상장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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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코스텍은 하이드로겔 소재 기반 화장품 ODM/OEM 기업이다. 이번 IPO를 생산 인프라 확대와 차세대 하이드로겔 기술 개발을 본격화하는 성장 재원 확보의 계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자금은 3공장 신설을 비롯해 원·부재료 확보, 하이드로겔 신제품 연구개발, 사업 확대를 위한 운영자금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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